상품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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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끓여서 미역국도 해먹고
무랑 끓여서 소고기 무국도 해먹었어요.
전엔 사태로 해먹다가 행사용 국거리를 사서 해먹고 있는데
이건 부위가 어디인가요?
양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장조림용인것 같기도 하고...
맛은 있고 기름이 적어 좋긴한데 약간 뻑뻑한듯해요..
그래도 맛있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고기값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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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국거리는 앞다리살입니다.
좀 뻑뻑한 느낌이 드셨다면.. 사태나 양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고기의 가격은.. 저희도 전국 한우 거래처에서 가지고 오는거라
매 시기마다 가격이 달라서 정확한 답변이 어려우실꺼 같습니다,
저희도 가격이 매번 비싸져서 속상하네요 ㅠㅠ
고객님 의경견 잘 참고하겠으며 더욱더 노력하는 다하누가 되겠습니다.
아낌없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